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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AIST에 1000억 기부한 재미교포

by %^&&^% 2021. 12. 12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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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0억 기부
[사진 KAIST]


미국 뉴욕의 한인 교포가 KAIST에 1000억 원 규모의 부동산을 기부하기로 하였다. KAIST는 이를 바탕으로 뉴욕에 캠퍼스를 설립할 계획이다. 

이광형 KAIST  총장은  미국 뉴욕에서 온라인으로 'KAIST 뉴욕캠퍼스 설립 양해각서 기자회견' 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. 기부를 하기로 한 한인교포는 배희남 글로벌리더십파운데이션(GLF)회장이다. 
배 회장은 뉴욕 롱아일랜드 등에 있는 3만 3000㎡ (약 1만평) 규모의 부지와 건물을 KAIST 뉴욕캠퍼스 건립에 기부하로 하였다. 

배회장은 교직생활을 하다가 1981년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에서 아내와 함께 옷 수선가게와 세탁소를 운영하였고 우연한 기회에 부동산 투자산업에 눈을 떠 뉴욕 시내와 부동산을 사들이기 시작해 지금에 이르게 됐다고 하였다.  배 회장은 현재 뉴욕에 건물과 토지 등 부동산을 소유하고 있는 것으로 알려졌다. 

이광형 KAIST 총장은 " 지금은 뉴욕캠퍼스로 시작하지만 앞으로 실리콘밸리 캠퍼스도 설립한다는 비전이 있다"며 "뉴욕캠퍼스는 바이오와 인공지능 문화 금융을 중심으로 실리콘밸리는 창업과 인공지능, 정보통신기술등의 분야에 힘을 쏟고 싶다"라고 말하였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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